성균관대학교 외상심리건강연구소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상담교육 석·박사생들로 구성된 외상심리건강연구소는 유능한 상담전문가 양성에 주안점을 두고 연구(research)와 더불어 실제적인 상담실무(practice)를 훈련하는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2014년도부터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성균관대 석·박사과정생들은 현재 한국연구재단의 사회과학연구지원사업(SSK) 「청소년 자해자살 예방 및 개입: AI기반 생태순간중재평가 및 개입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한국형 생물심리사회-경로모델 구축」, 한국연구재단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 의한 심리적 디스트레스와 대응: 한일 비교 연구」, 보건복지부의 「일반 및 고위험 대학생에 대한 자살 고위험군 선별 및 평가도구의 적용 및 효과검증」, 법무부 「출소자의 가족회복지원 프로그램 개발」, 국민안전처 「 재난과 심리적 외상경험에 대한 심리지원 모델링 개발 」 등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학술적 역량을 키우고 있습니다.

입학 후에는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전문가 및 한국상담학회 자격을 이수하는데 필요한 실제적인 상담실무(practice)를 훈련받습니다.
학술적 연구 역량과 실제적 상담실무(practice)를 동시에 극대화하여 유능한 상담전문가로 성장하는데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성균관대학교 상담교육 전공 지원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다양한 장학금도 지원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